영실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여행 (2012.3.8~3.10) -Nikon D50 사진- 진태진과 나의 영실코스 정복~!! 윗세오름 위로는 올라갈수없다고 ㅜㅡ (윗세오름~백록담은 입산통제 중) 올라가며 보는 기암절벽의 풍경과 눈쌓인 넓은 오름 벌판은 속좁은 나를 대인배로 만들어주는 듯 하다. 휴게소에서 들어가보니 하얀 눈벌판의 등반에 눈(eye)이 많이 무리했음을 알게한다. 태진이는 안구화상이니 뭐라니 자꾸 그러지만...ㅋ 휴게소의 라면 한사발과 쵸코바는 체력회복을 급격히 시켜주지만...아이젠 없는 겨울 등반이라...내려가는 길에...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개.고.생...ㅋㅋㅋㅋㅋㅋ 반은 엉덩이로 타고 내려옴~ 늦은밤 손동백의 합류로 야한포즈로 한컷!! 나의 사랑 제주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