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드 하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Dahon의 smooth hound 요 며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지르게 된 나의 두번째 잔차이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나의 꿈의 차에 도달하기 전에 거쳐가는 마지막 잔차가 되길 바란다. 스트라이다로 여름 여행을 쭈~욱 하려고 했는데,.... 이넘으로 해볼까 하는 고민중이다. 사실 여행은 이넘이 편하긴 한데....폴딩이 안되서...여행중 보관을 위해서라면 스트라이다가 낫다. 하지만 스피드감과 엎힐의 수월함...그리고 간지를 생각한다면....이넘으로 가야할 듯도 싶다. 어차피 이넘을 보호하기위해 4관절락도 샀고...문제는 이 놈의 안장이 고가의 타이어펌프역할도 하기때문에 누군가 이넘을 빼간다면 .....엄청 당황스러울꺼 같아서 안장 잠금장치도 구매해야할 듯하다.. 새로운 잔차를 구매하니.....또 들어가는게 장난이 아니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