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고향인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다....는 건 아니고....핑계삼아 2박3일의 여행 ^__________________^ 제주도를 향한 나의 일편단심~
쿵퓨허슬에 나오는 엉덩이에 바지 걸쳐입은 배우같은....태진이와...
제주도 바람을 온몸으로 스쳐보는 나..
그리고 아이폰으로 셀카찍느라 매번 얼큰이로 나온 동백 ㅋ
손동백은 결혼이 멀지않아 마지막 총각여행이지 않을까 싶네
또다시 이런 추억을 이어나갈 시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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