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on & 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smooth hound 로 제주도 여행 2-3일차 ( 청주-완도~제주도-협재) 2008.8.2./8.3. 청주 찜질방에서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더위를 못참는 저는 아침일찍 눈을 뜹니다..아...에어컨 전원이 나갔군요...데길...ㅜㅡ 친구는 곤히 잘 자고있는데...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용모단정한 외모를 만들어봅니다. 친구 아직 자네요....5시30분....발로 툭툭 건들어 깨워봅니다. 눈을 뜨는 순가...살짝 이름을 부르며 깨웁니다. ㅋ 발로 툭툭 안찬듯... 힘들게 다시 단지에 이것저것 장착한후..(사실...장착하는데 30분 정도 걸립니다..점점 능숙해지긴 하지만...아침에 씻고 나와서 이작업을 하면 다시 땀이 비오듯....ㅜㅡ...패니어가방 정말 사고싶네요..) 대전 지오사이클에 오전에 도착할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봅니다. 가다가 길가에서 발견한 레어템이 바로 저 토스트 가게입니다. 가볍게 아침을 해결.. 더보기 smooth hound 로 제주도 여행 1일차 ( 원주-청주) 2008.8.1. 이번 여행의 테마는 제주도 일주 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상의해 본 결과 서해내륙지방의 일주는 일정상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사실 더위가 한몫 했지요 ㅎ) 대전에 있는 자전거 수리점까지 가서 이후의 일정을 잡기로 결정합니다. 첫날은 대전까지는 가뿐히 가겠거니...생각하며 150km정도를 우습게 생각해 봅니다. 한낮의 불볕더위라는 복병을 생각지도 못한채.....아....지금 생각해도 몸이 후끈거립니다. 아,,,뜨~거~워~~~ 내몸이 불타고 있다~~~ ㅡ,.ㅡ 출발을 기다리며 이러고 놀았습니다.....아.......지금보니...머리가 커보입니다. 저 비싼 헬맷이 제 값을 해야할텐데 ...기대가 큽니다...분실되지 않기를 바랄뿐... 출발 직전입니다. 총알 부족으로 사고싶던....패니어 가방을 사지 못하여... 더보기 준비 대충 끝~ 예전에 스트라이다에 달아줬던...속도계(캣아이 스트라다 무선 RD300)...과감히 떼어서 단지에게 주어버렸다..흰둥이에겐 미안할뿐...ㅡㅜ 당연히...캣아이 전조등...EL530....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이것도 흰둥이에게서 단지에게로....ㅋ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변명하진 않겠어...하지만....단지가 너보다 훨 비싸구나... 매일 쏟아지는 비로 인해....방에서 한컷....쳇...너의 멋진 뽀대와 간지를 자랑하고 싶었는데.. 누군가 매일같이 기우제를 지내나보다.. 지금까지 딱 30분 타본게 전부구나... 하지만...곧...수백킬로를 짐승처럼 달려보자꾸나~ 제주도가 날 부르는구나~ 어흥~~ 그 밖에 기타 등등의 준비물...ㅋ 비상시의 결박을 위한 케이블 타이.....저 작은 케이블 타이는 속도.. 더보기 체인 청소 방법 시트러스클리너 500ml + 건스프레이 + 세척용기 스프레이는 분무하여 세척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분리한 체인이 용기 안에 쏙 들어가도록 세척용기에 잘 넣습니다. BIKEX 시트러스 클리너를 세척용기에 적당량(용기의 절반 정도) 부어 줍니다. 잘 세척되도록 충분히 흔들어 줍니다. 간간이 뚜껑을 열어 세척 상태를 확인하며 충분히 세척합니다. 충분히 세척되면 체인이 들어 있는 거름망을 용기로부터 꺼냅니다. 체인을 꺼내 천으로 잘 닦아 줍니다. 충분히 건조되도록 둡니다. 건조 후 체인 장착 후 체인 오일(BIKEX)을 발라 줍니다. 출 처 : http://www.speedxmal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49&main_cate_no=38&displ.. 더보기 자전거 명칭 & 체인 관리 출 처 : http://blog.naver.com/marcelopark?Redirect=Log&logNo=80027771571 체 인-관리와 청소 체인은 자전거 부품중에서 브레이크패드 다음으로 소모가 많은 부품일것입니다. 자전거 부품 중에서 체인만큼 힘을 많이 받고 험한 조건에서 움직이는 부품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단일 부속으로는 가장 많은 수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10개 정도의 바깥판과 같은 수의 안쪽판, 부싱과 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게는 대략 320g정도 됩니다. 분당 80회 정도의 속도로 페달을 돌린다면 체인은 한 시간에1.5~2.5km정도의 거리를 움직이게 됩니다. 이렇듯 많은 수의 부속이 많은 힘을 받으면서 움직이는 관계로 체인은 고장나기 쉽습니다. 즉 끊어집니다. 혹은.. 더보기 나의 꿈의 잔차....moulton 언젠간 사고 말테다... 이넘들은 성능과 디자인은 정말 좋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비싸....너희들 왜이리 몸값이 쎄니? 가끔.....너네들이 팅기는거 같아...그만 팅겨....몸 값 거품 좀 빼고....ㅜㅡ Pashley Moulton TSR-8 Pashley Moulton TSR-27 Pashley Moulton TSR-30 Pashley Moulton : 1992년 스텐포드의 pashley 사이클에의해 라이센스 생산되기 시작했다. 몰튼 자전거의 모든 특징을 다 가지고 있어 여행이나 도로에서 편한함을 제공한다.(무게가 약 27파운드..12.3kg정도 가장 무겁다) 출처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4&query=m.. 더보기 Dahon의 smooth hound 요 며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지르게 된 나의 두번째 잔차이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나의 꿈의 차에 도달하기 전에 거쳐가는 마지막 잔차가 되길 바란다. 스트라이다로 여름 여행을 쭈~욱 하려고 했는데,.... 이넘으로 해볼까 하는 고민중이다. 사실 여행은 이넘이 편하긴 한데....폴딩이 안되서...여행중 보관을 위해서라면 스트라이다가 낫다. 하지만 스피드감과 엎힐의 수월함...그리고 간지를 생각한다면....이넘으로 가야할 듯도 싶다. 어차피 이넘을 보호하기위해 4관절락도 샀고...문제는 이 놈의 안장이 고가의 타이어펌프역할도 하기때문에 누군가 이넘을 빼간다면 .....엄청 당황스러울꺼 같아서 안장 잠금장치도 구매해야할 듯하다.. 새로운 잔차를 구매하니.....또 들어가는게 장난이 아니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
